정세균1 코로나 확진자 1030명 위기! 거리두기 3단계 격상되면? 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확산세가 전혀 꺾일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12월 11일에는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다인 950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이에, 12일에 열린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에,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못하면 3단계로의 격상이 불가피하다."며 3단계 격상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2일 오늘은 오후 8시 54분 현재, corona-live.com에서 발표된 확진자 수는 어제 동시간보다 42명이 늘어난 767명입니다.. 휴ㅜㅜ 내일은 얼마나 충격적인 숫자가 나올런지... 12월 12일은 1030명.... 2020. 12. 12. 이전 1 다음